현장 노트 · 2026년 7월 4일
주택용 요금 구간 위에 채굴기 전력량을 얹는 법
상담 메일에는 종종 이런 문장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본 단가를 1,500와트에 곱했더니 한 달에 얼마가 나왔는데, 동네 사람과 이야기가 다릅니다. 둘이 다른 이유는 계산이 틀려서가 아니라 주택용 저압 요금이 한 줄 단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용량이 늘어 구간이 바뀌면 같은 1킬로와트시도 다른 금액이 됩니다.
먼저 하루 전력량으로 바꿉니다
교실 칠판의 첫 식은 길지 않습니다. 소비전력(와트)에 가동 시간을 곱하고 1,000으로 나눕니다. 1,500와트 기기를 24시간 켜 두면 하루 36킬로와트시입니다. 이 36은 견적 금액이 아니라, 고지서의 사용량 칸에 더할 숫자입니다. 주말에만 켠다면 24 대신 실제 시간을 넣습니다. 풀에 붙어 있는 시간과 콘센트에 꽂혀 있는 시간이 다르면 전력계 숫자를 우선합니다.
교육용 기기로 잰 소비전력은 스티커와 다를 수 있습니다. 팬이 더 빨리 도는 날, 전원이 오래된 날에는 표기보다 높게 나옵니다. 그래서 주말 교실에서는 사양표 칸과 실측 칸을 나란히 둡니다. 고지서 예측에는 실측을 넣습니다.
단일 단가 대신 지난달 사용량에 더합니다
수강생이 가져온 고지서에서 우리가 읽는 칸은 청구 금액보다 사용량과 계약 종입니다. 주택용인지, 일반용인지, 복지 할인이 붙는지에 따라 표가 달라집니다. 그 달의 한전 주택용 요금표를 출력해 두고, 지난달 사용량에 기기 예상 전력량을 더한 위치가 어느 구간인지만 표시합니다. 구간이 한 단계 올라가면 기기만의 단가가 아니라 기존 생활 전력의 일부 단가도 함께 움직입니다.
여름과 겨울에는 누진 완화나 슈퍼유저 요금처럼 달력에 따라 붙는 항목이 있습니다. 교실은 그 달의 공개 요금표를 함께 보고, 지난달 표를 다음 달에 재사용하지 않습니다. 블로그에 특정 원 단가를 고정해 적지 않는 이유도 같습니다. 숫자는 고지서와 그 달의 표에서 가져와야 하고, 여기 있는 1,500와트와 36킬로와트시는 계산 순서를 보여 주는 예입니다.
가게 계약이면 표를 바꿉니다
상가 점포는 주택용 누진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요금과 계절 차등만 있는 계약이라면, 주택용으로 연습한 구간 표를 그대로 가져가면 안 됩니다. 기기 선정 상담에서는 계약 종을 먼저 묻고, 주택용 교재를 덮습니다. 현장 점검 메모에도 분전반 사진보다 계약 종을 윗칸에 적습니다.
이 계산은 전기요금을 낮추는 편법이 아닙니다. 계량기를 우회하거나 다른 세대 콘센트를 빌리는 이야기는 수업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이미 내 명의로 청구되는 사용량 위에, 24시간 켜질 기계의 전력량을 정직하게 올려 보는 것입니다. 그 합이 부담되면 기기를 줄이거나, 가동 시간을 줄이거나, 설치를 보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