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노트 · 2026년 3월 28일
중고 채굴기를 교실 작업대에서 보는 순서
중고 기기를 가져오는 수강생에게 교실이 먼저 묻는 말은 수익이 얼마였는지가 아닙니다. 누가 어떤 공간에서 돌렸는지, 전원을 끈 지 며칠 됐는지입니다. 작업대 점검은 성능을 보증하는 시험이 아니라, 사지 않아도 되는 이유를 찾는 순서입니다. 아래는 주말 교실과 기기 상담에서 같은 순서로 진행하는 육안 점검입니다.
전원을 꽂기 전에
덮개를 열기 전에 냄새를 맡습니다. 탄 내, 강한 약품 내, 습기가 찬 먼지 냄새가 나면 그 상태를 메모의 첫 줄에 적고 전원은 보류합니다. 이어서 팬을 손으로 가볍게 돌려 베어링이 긁히는지 봅니다. 케이블 피복이 누르스름하거나 커넥터가 검게 변했으면 그 케이블로 콘센트에 꽂지 않습니다.
해시보드의 먼지는 천으로 문지르지 않습니다. 날카로운 부위와 기판 위의 부품이 다칠 수 있어서, 교실에서는 부드러운 붓으로 떠내는 정도만 합니다. 물티슈는 쓰지 않습니다. 전원공급장치 덮개를 열어 내부를 만지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콘덴서에 전하가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한 부풂이 보이면 덮개를 닫고 폐기 또는 수리 업체를 수강생이 따로 찾습니다.
전원을 잠깐 넣을 때
냄새가 없고 케이블이 온전할 때만, 교실의 전력계를 거쳐 짧게 켭니다. 보는 것은 팬이 모두 도는지, 특정 보드만 차가운지, 전원이 바로 차단되는지의 셋입니다. 화면의 해시레이트 숫자는 이 짧은 확인의 합격 조건이 아닙니다. 차가운 보드가 하나 있으면 그 사실을 적고 끕니다.
전원공급장치 모델이 본체와 세트로 왔는지도 대조합니다. 출력이 부족해 보이는 대체 전원이 달려 있으면 계산을 시작하지 않습니다. 맞는 전원을 구한 뒤에 다시 작업대에 올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진 한 장으로 성능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판매자가 보낸 가동 화면은 참고 칸에만 둡니다. 화면은 다른 기기에서 찍혔을 수 있고, 온도가 낮은 순간의 숫자일 수 있습니다. 교실 메모의 결론은 세 가지뿐입니다. 더 볼 필요가 있다, 전원 쪽을 먼저 해결해야 한다, 이 상태로는 집에 두지 않는다. 중고 거래를 성사시키는 것은 수업 범위 밖입니다.
가져온 기기의 소유 관계를 교실이 확인해 주지는 않습니다. 시리얼을 장부에 적어 두는 정도만 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장비의 펌웨어를 바꾸거나 식별 정보를 지우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작업대는 안전한지 보는 곳이지, 기계를 세탁하는 곳이 아닙니다.